월드비전 Cross 기관소개

신앙의 여정길을 함께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로 인해 나의 마음도 아프게 하소서”
선교사이자 한국전쟁 종군기자였던 밥 피어스 목사.
1950년, 한국 전쟁고아와 남편 잃은 부인들을 돕고자 미국에서 국제월드비전 사무실을 열고
한경직 목사와 함께 한국 구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로 나의 마음도 아프게 하소서'라는 밥 피어스 목사의 기도는
70년이 넘은 지금도 전세계 소외된 어린이들을 돕는 월드비전의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전적 선교
월드비전은 통전적 선교를 통해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그 아픔을 극복하도록 지원해 줌으로써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합니다.
의식주, 교육등의
실질적 필요
예수 그리스도, 복음과 같은
영적인 필요
한 영혼의 전인적인 구원을
추구하는 통전적 사역